투자를 몰라도 쉽게 할 수 있는 토스 소액 분산투자
처음 토스가 나왔을 때 친구들 한 두명이 쓰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안 쓰는 사람을 찾아 보기 힘들 정도로 성장했습니다. 예전에 한 번 중고 거래를 한 적이 있었는데 구매자가 토스로 돈을 보내서 아주 헤맸던 기억이 있네요. 계정만 만들어 놓고 쓰질 않았으니^^ 의심스럽기도 하고 왠지 모르게 찝찝한 기분을 지울 수가 없어서 잘 사용하지 않다가 어느새 삶 속에 강력하게 자리를 잡아 버린 토스... 이젠 부모님까지 사용을 하고 계십니다. 30대가 되고 나서 부터 미래에 대한 걱정이 엄청나게 커지기 시작했고 월급 만으로는 절대 노후를 안정적으로 보낼 수 없을 것 같더라고요. 20대 때 왜 재테크에 대해 전혀 생각을 하지 않았는지... 많은 후회가 됩니다. 정말 어려운 세상인 것 같습니다. 옛날에는 열심히 노력하면서..
돈 버는 이야기
2020. 5. 7. 15:38